아스트라제네카 리얼 후기 작성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고 옆에서 지켜본 리얼 후기 이다

여자친구가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을 맞았다

아침에 접종을 맞았으며 오후까지는 이상이 없었다

저녁 잠자는 시간쯤 증세가 나타났으며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옆 사람조차도 열이 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정도로 고열이 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몸이 부서질 것처럼 아프다고 한다

몸살처럼 아프다고 한다

해열제 와 근육 진통제를 맞으면서 버티니 괜찮아졌다

하루 정도는 그렇게 아팠었다

지금은 괜찮아졌으며 며칠 내에 2 차 를 맞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열이 오르락내리락 한다고 한다.

꼭 갱년기가 온 것처럼 몸이 그렇다고 한다

사람마다 증세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현재 코로나 백신으로 나온것은 다섯 가지 정도가 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얀센,노바백스
가 나와 있다고 한다

예방 효과는
아스트라 70%
화이자 95%
모더나 94%
얀센 66%
노바백스 89%


아스트라 맞고 아픈 것보다는 화이자를 맞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고 본다.

75세 이상은 화이자
75세 아래로는 다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을 예정이라고 한다
18세~63세 까지는 3분기에 접종 할것으로 예상중이다